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시편 20:1-3

  • Jul 29, 2021
  • 1 min read

시 20:1-3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본문은 ‘왕의 시편’으로 왕을 향한 축복과 기원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의 왕의 직임은 당시 중근동 지역의 왕직과 개념이 달랐다. 주변의 왕들은 지배자 개념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왕은 대리자 개념이었다. 하나님을 대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대적을 물리치는 위임의 직분이었다.


환난 날은 아무래도 전쟁의 때이다. 군비를 갖추고 힘을 키워 유사시를 대비해야 했지만 가장 중요한 준비는 하나님과의 관계였다.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전략과 전술을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종종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식으로 직접 대적들을 손보기도 하셨다.


전장의 승패가 성소에 달려 있었다. 평소에 드리는 희생제물로 인해 대적에게 희생당하지 않게 하신다. 평소에 성소에 나아가 하나님에게 무릎꿇으니 세상에 무릎 꿇을 일이 없게 하신다. 하나님에게 신실했던 왕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직간접적인 보호를 받으며 나라의 안녕을 지킬 수 있었다.


참된 신자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가정과 일터 등, 죄와 저주로부터 각자가 지켜야 할 영역이 있다. 성소로부터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영성이 강력한 무기이다. 오늘도 그 무기를 챙겨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