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출 39:25-26

  • Writer: Admin
    Admin
  • Jul 14, 2021
  • 1 min read

출 39:25-26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방울과 석류를 서로 간격을 두고 번갈아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에봇 밑자락에 순금 방울을 석류 장식 사이에 달라 하신다. 출 28장에는 이 방울의 기능이 소개된다.

출 28: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대제사장이 일년 일차 지성소에 들어가는 절기가 대속죄일이다. 들어가기 전 여러차례의 속죄제사를 드린다. 속죄가 온전치 않으면 하나님의 임재를 감당할 수 없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방울은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에서 직무를 계속 감당하고 있는지를 감잡게 한다.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전승에 의하면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 발목에 밧줄을 매었다고 전해지는데, 죽었을 경우 시신을 끌어내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진다. 선지자 이사야가 영안이 열려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뵈었을 때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다’고 탄식한 이유와 맥이 같다(사 6:5).


간혹 예배나 집회를 인도할 때 임재의 밀도가 꽉 차듯 느껴질 때가 있다. 어김없이 따라오는 현상은 애통함이다. 임재의 빛 가운데 각자의 어떠함이 그대로 직관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뵌다는 것은 이렇게 장중하며 진중한 일이다. 이는 역으로 우리가 임재를 잘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 은총을 감당할만큼 성결하거나 구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이 대속죄일이었다. 오늘 내 삶의 어느 부분에 정화가 절실한지를 여쭙는다. 방울 소리를 사모한다.



Recent Posts

See All
새 사람의 길 90ㅣ사 43:4

새 사람의 길-90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나는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본문은 그 정답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신다. 나의 생각을 여기에 맞추며 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 지점에서부터 생각의 선택, 행동의

 
 
 
새 사람의 길 89ㅣ벧후 3:9-10

새 사람의 길-89 벧후3:9-10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새 사람의 길 88ㅣ마 24:38-39

새 사람의 길-88 마24:38-39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가 방주를 건조한 기간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전통적으로는 120년이 대세였지만, 노아의 아들 내외가 언급된 대목을 놓고 100년 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