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시편 9:17-18

  • Jun 9, 2021
  • 1 min read

시 9:17-18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스라엘이 극복해야 했던 딜레마가 비교의식이었다. 여호와를 섬기는 자기네는 늘 약소국이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나라들은 강대국이라는 현실구도 때문이었다. 그들을 괴롭혔던, 또 그들이 상대해야 했던 나라들이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등이었다. 이런 구도에서 현세적인 관점에만 머문다면 혼선은 피하기 힘들다. 이것이 선민으로 택함받았음에도 우상숭배에 빠져들어간 이유다.


그러나 영생의 관점을 가진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왜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 존재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과 함께 창조로부터 종말에 이르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되면 구름은 거두어진다. 이것이 초대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로마제국의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게 한 기초다. 그네들은 궁핍과 가난속에서도 영생을 소망하며 짧은 인생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살아갔다.


악인과 이방나라들은 심판을 받고 스올로 돌아갈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모르는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말라 하신다. 참된 신자는 중생하고 부름받은 그 때로부터 삶의 질이 달라진다. 소명 수준의 삶이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소명이며 세상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삶이다. 세상이 내 안에 흘러들어오게 하지 말고 내 안에 열린 영생이 흘러나가게 해야 한다. 영원히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25:2

[시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예루살렘은 시온산과 감람산, 구릉지대로 둘러싸여 있다. 전면에는 기드론 골짜기와 기혼 골짜기가 파여 있다. 원래 여부스족속이 거주했는데, 다윗이 왕이 될 때까지도 점령하지 못했던 요새같은 곳이었다. 하나님은 신자를 산처럼 둘러싸신다. 악인들이 횡행하는 세상에

 
 
 
매일 묵상ㅣ시편 124:7

[시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고대의 새 사냥은 올무, 곧 숨겨진 그물을 많이 사용한다. 새는 자유로운 줄 알았다가 즉각 걸려 잡히게 된다. 올무를 놓는 쪽이 하나 둘이 아닌 세상이다. 전쟁으로 치면 포위된 상태 내지 포로된 상태와 같다. 사실상 스스로의 힘으로 나오기 어려운 지

 
 
 
매일 묵상ㅣ시편 123:2

[시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 종은 주인의 손에 집중했다. 그 손 안에 자신의 보호와 필요와 평안이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종에겐 자기 주장이 없다. 주인의 뜻을 받들 뿐이다. 주인의 손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