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레위기 9:5-6

  • Writer: Admin
    Admin
  • Aug 25, 2019
  • 1 min read

레 9:5-6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아론과 온 회중은 모세의 명령을 따랐다. 모세의 명령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를 경우,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임을 천명한다. 모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선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동정을 감지하는 사람이었다. 대제사장인 아론 조차도 그런 면에서는 모세의 명령을 따라야 했다. 이를테면 모세는 선지자적 기능을 감당한 셈이다.

그는 자신의 그런 역할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광야 사십년을 마감할 즈음, 그는 자신을 선지자로 소개했다. 선지자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이다. 소통하려면 만남이 있어야 하고 만남이 있으려면 죽음의 과정이 불가피하다. 모세의 미디안광야 40년이 그런 시기였을 것이다.

회중의 죄를 사함받게 하는 아론의 대제사장 사역이 고귀했지만 그 아론은 광야생활 내내 모세의 지시를 따라야 했다. 모세가 하나님의 심중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 잘 듣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론은 한 때 미리암과 함께 모세의 리더십에 반기를 들기도 했다. 시기심 때문이었다. 그것은 시기심을 가질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 엎드려야 했던 일이었다.

모세의 미디안 광야 40년이 출애굽 후의 광야 40년을 감당하게 했다. 광야같은 과정은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더 세밀하게 듣게하는 과정이 된다. 하나님이 내게 광야같은 과정을 거치게 하신다면 더욱 가까이 오라시는 메시지이다. 광야같은 상황은 그렇게 통과해야 한다.

*광야로 인해 영혼이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라 더 밝아지게 하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