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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10-11

  • Jul 29, 2019
  • 1 min read

시 118:10-11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다양하고 만상의 운행은 기묘하며 그 모습 또한 다채롭다. 과학자들은 그 끄트머리 하나 감지한 걸 가지고도 떠들썩하다. 무엇을 만든 것도 아니고 단지 분석 하나 한 걸 가지고 의기양양한다. 결정적인 것은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것이다. 창조의 세계가 죄로 오염되었을 때 사탄이 곧바로 치고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죄를 짓는 자가 마귀에게 속하는 원리’가 적용되면서 세상은 사탄의 수중에 떨어졌다.

사탄은 자기에게 있는 파괴력을 세상에 쏟아부었다. 사악한 가치관들과 방식들, 파괴와 관련된 어두움의 일들, 장차 자기가 떨어지게 될 지옥처럼 이 세상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들... 사도 요한의 말처럼 온 세상이 악한 자에 처하여 신음하게 되었다. 뭇나라는 이를 상징한다. 사탄의 체계는 성도를 에워싼다. 그리고는 망하게 하려한다. 돈과 힘을 미끼로 하면서, 가치관을 혼란케 하면서, 영생에 대해 무지하게 하면서 멸망으로 이끌려 한다.

그러나 나에겐 여호와의 이름이 있다. 신약적으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이름이다.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가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를 에워싼 뭇나라를 제압할 수 있다. 더 많은 돈과 더 강한 힘으로 제압하는게 아니다. 진리로 제압하며 사랑으로 이기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뭇나라가 끊어지는 역사는 내가 여호와의 방식을 따를 때 이루어진다. 그 방식의 근본은 여호와에 대한 사랑과 진리에 대한 순종에 있다. 나는 뭇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이다.

*뭇나라의 체계를 분별하고 솎아내면서 온전히 하나님 나라를 살며 여호와의 이름이 이루는 선한 역사를 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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