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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16-17

  • Apr 17, 2019
  • 1 min read

행 15:16-17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다윗의 장막은 BC 1050년 경, 법궤를 두기위해 시온산에 세운 장막을 가리킵니다. 그 이후로 다윗의 장막은 솔로몬 성전이 지어진 BC 1010 년 까지 33년까지 예배의 처소로 구별된다. 다윗의 장막에는 짐승의 희생 제사 대신 24시간 끊임없이 찬양과 경배의 제사가 드려졌다. 구약시대 한 복판임에도 희생제사와 휘장 없이 법궤를 대하는 특별한 은혜가 있었다. 다윗 장막의 예배는 신약의 예배를 예표했다.

신약의 예배는 희생제물도, 가리워진 휘장도 없다. 예수님께서 친히 희생제물이 되셨고, 십자가의 수난으로 휘장을 치우셨던 까닭이다. 다윗의 장막은 예언적인 예표 기능을 했다.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와 함께 제사를 드렸음직한 살렘의 언덕은 십자가의 대속이 예배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를 미리 알려준 곳이 되었다. 찬양과 경배, 그리고 감사.. 예루살렘에 세워진 다윗의 장막은 대속의 은총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예루살렘은 멜기세덱 시절로부터 다윗시대를 거쳐 예수님의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구속사와 그에 반응하는 진정한 예배의 모습을 보여준 곳이다. 그리고 그 예배의 맥은 신약의 교회를 거쳐 천상에까지 연결된다.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신약의 교회는 무너졌던 다윗의 장막이 다시 지어진 곳이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함께 주를 찾는 곳이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멜기세덱의 떡과 포도주, 다윗 장막의 예배는 신약교회와 천상의 예배에 이르는 구속사의 선상에 우리를 서게 한다. 그 길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의미를 지닌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이 멜기세덱과 다윗이 예표한 메시야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말씀기도

다시 지어진 다윗의 장막에 속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찬양과 경배로 감사드리며 천상의 영광의 때를 소망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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