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06.22 ㅣ행 8:14-16

  • Jun 21, 2018
  • 1 min read

행 8:14-16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예루살렘에서의 박해가 없었다면 아마도 빌립은 여전히 예루살렘교회에서 가난한 과부를 구제하는 일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박해로 흩어지게 되면서 빌립집사를 통해 사마리아 사람들이 횡재를 하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게 된 것이다(8:12).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사도들이 출동한다. 그리고는 성령을 받도록 사역하게 된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빌립의 전도로 중생하고, 사도들의 사역으로 성령을 받게 된다. 이후로 이와같은 구도는 고넬료 가정이나 에베소 제자들에게도 유사한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중생과 성령받음은 거의 동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별개의 영적체험이다. 나는 중생을 체험하고 약 한 달 뒤에 성령을 받았다. 물론 그 표식은 방언으로 나타났다.

성령을 받았다는 표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중생 역시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고후 12:3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게 된 것은 성령의 역사였다. 따라서 성령받는다는 것은 충만의 의미이다. 성경은 종종 충만을 ‘성령을 내리셨다.’ ‘성령을 부으셨다.’ 등으로도 표현한다. 같은 맥락이다.

성령받는 것이 왜 필요할까. 중생은 영의 세계와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그러나 그 깨달음대로 사는 것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안되는 일이다. 아는데도 행하지 못하고 보면서도 못가는 것이다. 죄성 때문이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야 그 근본적 한계를 넘어서서 의와 영생의 길을 갈 수 있기에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또 다시 새롭게 성령을 받아야 한다. 매일!

*말씀기도

은정에 날마다 주마다 중생과 성령충만의 역사가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하며 진리를 깨달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과 육신의 도전을 이겨내며 승리의 길을 걷는 행진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교회학교에서 장년부에까지 모든 이들에게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간절히 소원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