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06.07 ㅣ행 3:4

  • Jun 6, 2018
  • 1 min read

행 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를 보라 할 때 자기들을 말한 것이 아니다. 이는 함께 하신 예수님 때문에 할 수 있었던 말이다. 예수님 아니면 자기네에게 뭐 볼 게 있겠는가. 그러나 이제 그들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은총을 확신했다. 성령충만을 받은 이후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달라졌다. 그네들에게 닥치는 모든 상황, 모든 일들을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다루기 시작했다. 영원토록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는 예수님 때문에 관점도 달라졌고 배포도 달라졌다.

성령님은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성령님은 예수님과 똑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과 똑같은 일을 하시러 오셨다. 성령님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들을 그대로 행하신다. 복음서의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성령님의 행적에 대해서도 예상이 가능하다. 간혹 성령의 역사라 하면서 이상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수님이 안하셨거나 안하실 일이라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의 영적 근원은 수상하다. 진정한 성령의 내주의 은총을 받은 사람에겐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난다. 성품도 사역도 그렇다.

내 안에 성령께서 계신데 왜 나는 세상사를 대하는 방식이 연약할까. 충만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에스겔 47장의 생수의 흐름을 보면 발목 수준의 깊이에서부터 무릎, 허리, 강물 수준으로 나뉜다. 발목 수준의 경우 성령의 맛을 안본 것은 아니지만 그 역사는 미미하다. 저주를 뒤집은 것은 창일한 강물 수준이다. 무릎에서 강물에 이르려면 기도도 필요하고, 자아의 죽음의 골짜기도 거쳐야 한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런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다. 그네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예수님은 이런 이들을 통해 생명과 능력을 풀어놓으신다.

*말씀기도

고후 4: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주님 살아있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기를 원합니다. 덜 죽은 것이 있으면 마저 다 죽도록 확실히 죽게하여 주시옵소서.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03:13-14

[시103:13-14]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은 나의 근본을 아시고 나의 연약함을 아신다. 내가 넘어지고 엎어질 때, 마치 부모가 넘어진 아이를 챙기듯 살피신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하나님은 나를 품으시고 용납

 
 
 
매일 묵상ㅣ시편 101:2

[시101:2]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완전한 길, 완전한 마음이라는 표현은 다윗의 내적 기준이 엄중했음을 암시한다. 그렇다고 율법주의나 완벽주의는 아니다. 오히려 일관된 신실함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주의 임재를 바라는 갈망은 마음만으로 되지 않는다. 주님이 인정하

 
 
 
매일 묵상ㅣ시편 100:4

[시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아담의 타락으로 땅부터 저주받은 이 세상은 그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인간의 마음을 먹장 구름으로 뒤덮는다. 곤비함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시기 전까지는 출구 자체가 없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여호와의 이름, 곧 구원자의 이름으로 다가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