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01.31ㅣ고전 12:24-25

  • Jan 30, 2018
  • 1 min read

고전 12:24-25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스타일이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부족한 지체에 귀중함을 더하려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가는 길이다. 경제소득이 올라도 마음은 더 거칠어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경쟁사회가 주는 치명적 부작용을 심하게 겪고 있는 것이다. 경쟁사회는 부족한 지체를 멸시한다. 이 세상이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증거이기도 하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는 돈과 힘에 의해 좌우되는 곳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세워지고 유지되는 곳이다. 교회는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더 요긴하게 여김을 받는 곳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그것 아닌가. 의인이 아니라 죄인 때문에, 건강한 자가 아니라 병든 자 때문에 오신 분이 주님이시다. 주님은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를 더 요긴하게 보신다. 우선적인 관심의 대상이며 우선적인 사역의 대상이다. 그 분이 오셨을 때 세리와 창기들과 더 어울려지내신 이유이기도 하다.

진리와 사랑은 온 몸을 고르게 한다. 본문에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신다 하셨는데, 그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도 하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귀하지 않은 존재가 없다. 세상적가치관은 돈과 힘과 성공을 찬양한다. 교회는 그런데 물들어서는 안된다. 교회는 진리와 사랑이 최고인 곳이다. 진리와 사랑을 풀어놓는 사람이야말로 존귀한 존재다. 무엇이, 어떤 사람이 더 귀중하게 보일까. 내 안에 아버지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들이 여전히 숨어있는 거 같다. 개척을 시작하며 꽤 털어버렸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멀었다. 나야말로 부족한 지체다.

*은정 가족들에게

본문처럼 분쟁이 없이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는 교회/정원/가정이 되게 합시다.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합시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가 봅시다. 우리 서로가 모두 아름다운 지체입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