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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큐티 06.09 ㅣ행 4:12

Jun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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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의외로 이 대목에서 경계선이 흐린 사람들이 많다. 다원주의의 영향 때문이다. 모든 종교의 종점은 같다는 식의 논리다. 입고 있는 옷만 다르지 본질을 같은 것 아닌가.. 그러니 굳이 개종시킬 필요가 없다. 다 사이좋게 존중하면서 손잡고 가는게 종교의 도리라 하면서 기독교의 배타성을 비판한다.

성경은 분명히 선을 긋는다. 예수 이름 이외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그러므로 예수 이외에도 천국가는 길이 있다고 말하거나, 예수 아니고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 보면 된다. 구원에 관한 한, 좁은 문과 좁은 길로 가는 것을 부끄러워 하거나 거리끼지 말아야 한다.

예수 이외에도 길이 있다는 논리는 십자가 없이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말로 연결된다. 휴머니스틱하지만 명백한 비신앙이고 엄연한 미혹이다. 나의 죄와 죄짐을 걸머지고 죄의 삯인 사망의 대가를 치루어 피흘리신 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뿐이다. 부처나 마호멭이 나를 대신해서 죽은 적이 없다. 짓밟힌 장미꽃처럼 붉은 피를 날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말씀기도

십자가로 인한 유일한 구원이 제게 이르게 하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찌하다가 이런 은택을 입는 자리에 온건지 생각할 수록 감사합니다. 주게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예수 구원의 유일성을 깨우치는데 힘쓸 것입니다. 베드로에게처럼 제게도 성령충만한 배짱을 부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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