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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3-4ㅣ10월 15일

  • Oct 14, 2024
  • 1 min read

호 12:3-4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아집이 강했던 야곱이 하나님과 조우했던 최초의 사건이 베델 체험이었다. 모태신앙인이 어느날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는 은혜를 받은 것과 같다. 뜻밖의 장소에서 하나님께서 진짜 살아계신 분임을 실감한 것이다. 물론 이후로도 정화에 이르는 수다한 세월이 필요했지만 베델체험이 관념의 틀을 넘어서는 획기적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었다. 나이가 쌓여갈수록 야곱의 자아의 세계는 작아지고 하나님의 세계가 더 커지기 시작했으며, 세상사를 보는 관점도 달라져 갔다. 나이 130세 때, 에굽의 바로를 만났을 때 조금도 꿀리지 않았던 이유는 애굽보다 더 큰 세계를 알았기 때문이며 바로보다 더 크신 분을 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조우(encounter)하는 은총은 인생의 성격이 달라지게 한다.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에로, 세상중심에서 영원을 예비하는 삶으로 차원을 달리하게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추종의 대상이 아니라 사명의 대상이 된다. 나도 주님께 다가가지만, 무엇보다 주께서 다가와 주시는 은혜가 핵심 관건임을 알기에 야곱의 베델 체험과 같은 은혜를 깊이 갈망하는 바다. 거기엔 영생과 샬롬이 깊어지는 은총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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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2-3]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세상은 경쟁으로 가득하다. 칼만 안들었을 뿐, 전쟁과 같은 상황도 수시로 일어난다. 세상이 하나님도 부인하고 믿는 자들을 폄하하지만 하나님은 건재하시며 따르는 이들을 살피심도 여전하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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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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