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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28-29ㅣ1월 25일

  • Jan 25, 2025
  • 1 min read

요 7:28-29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이 세상은 낯선 곳이다. 죄와 저주가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장차 심판과 종말이 예정된 한시적 처소다. 세상은 이 땅에 성육하신 예수님에겐 적대적이다. 예수님의 존재 자체가 세상에겐 정죄이며 심판적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의 선택지는 둘 중 하나다. 예수님에게 전향하든지, 아니면 예수님을 대적하든지이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그를 제거대상으로 보았다는 것은(25절), 대적자의 입장에 섰다는 것이다.


이 사면초가의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심지를 견고하게 하실 수 있었던 것은 임재의식 때문이다. 어디서 오셨는지를 아셨고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된 마음을 지니셨다. 그 하나님 의식이 세상의 압박과 대적을 능히 감당하게 했고, 데스티니를 이루어내게 하였다. 예수님의 하나님 의식을 닮아야 한다. 임재의식이다. 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식하며 의지하는 마음이다. 이는 또한 그리스도 의식이요 성령 의식이기도하다. 가장 중요한 닮음이다.


주님, 주께서 아버지를 늘 의식한 것처럼 저 또한 늘 주님 의식하기를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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