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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27-29ㅣ2월 6일

  • Feb 5, 2025
  • 1 min read

요 10:27-29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참된 중생을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신다. 그는 체험을 통해 주님을 알게 되고, 영생을 얻으며 성도를 견인하시는 은혜를 받게 된다. 아무도 그 구원을 빼앗을 자가 없다. 즉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되는 것이다. 이 은총은 은총을 받은 자로 하여금 생각보다 까다로운 조건을 구비하게 한다. 가장 정점의 조건이 순교자적 영성이다. 영생을 자신의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영생을 간수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믿음의 마음이다. 시편 63편에서 다윗이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귀하다고 고백한(3절), 그 믿음이다. 아울러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제자들이 가지게 된 믿음이다. 이 때부터 그들은 십자가를 위해 받는 능욕을 기쁘게 여겼다(행 5:41). 종교성을 완전히 넘어선 복음적 신앙으로 십자가를 가장 귀한 인생 자산으로 여기는 마음이다. 갈수록 오직 십자가 뿐이라고 여기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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