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하 7:6-7ㅣ7월 4일

  • Jul 3, 2024
  • 1 min read

왕하 7:6-7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대적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방식은 다양하다. 이번에는 아람군대로 하여금 큰 소리를 듣게 하는 공포전술을 쓰셨다. 두려움은 그에 사로잡힌 자로 하여금 마치 뭐에 씌인 듯 황당한 일을 저지르게 한다. 아람군대가 그 함정에 빠진 셈이다. 전혀 대책이 없던 이스라엘에게 구원이 임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자체가 가장 큰 대책인 것이다.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일관된 마음을 지녀야 한다. 리처드 포스터가 말한 ‘단순성’의 영성이며 예수님이 권하신 ‘어린아이같은 마음’이다. 자아의 힘이 빠져야 가능한 은혜이기도 하다. 은혜는 모든 것을 쉽게 이루게 한다. 이미 이루어진 것, 이미 예비된 것을 받아 쓰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 은혜가 나를 기다린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2:12

[시2: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명백하게 아들은 메시야를 가리킨다. 입맞춤은 경외감, 혹은 순복을 의미한다. 아들에게 입맞추는 것이 여호와께 피하는 길이다. 그것도 유일한 길이다.본편은 대표적 메시야 시편이다. 누구를 내 삶의 통치자

 
 
 
매일 묵상ㅣ시편 150:6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이었다. 서로 간에 잘 아는 사이였다는 뜻이다. 그에겐 하나님을 깊이 아는 은혜가 임했던 것 같다. 전승에 의하면 이 시편은 다윗 장막의 찬양팀들이 애송했던 곡으로도 알려졌다. 전문 뮤지션들과 싱어들이 어우러진 찬양의 정경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매일 묵상ㅣ시편 149:4

[시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기뻐하신다. 그것은 나를 기뻐하신다는 것과 같다. 하나님에 대해서 은연 중 거리감을 느낄 때가 많다. 나의 연약함을 의식해서다.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때가 많을지언정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실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