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상 1:25-26ㅣ4월 2일

  • Apr 1, 2024
  • 1 min read

왕상 1:25-26 그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청하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였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


다윗의 말년에 ‘왕자의 난’이 벌어진다. 이미 하나님은 일찌기 솔로몬을 지명하셨으나 아도니야가 다윗의 의중과는 상관없이 왕위에 오르려 했다. 요압과 아비아달이 아도니야의 쿠데타에 동참한 이유는 그가 정실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솔로몬은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불륜의 아들이었다. 여론은 아도니야에게 기울었다.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과 다를 때가 많다. 당연하다. 제사장 아비아달은 다윗 때문에 죽임당한 놉땅의 제사장 아히멜렉의 아들이었다. 요압은 다윗이 그를 신임하리라 여겼던 거 같다. 그들은 여론과 인지상정을 따랐다. 최대실수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은 것이다. 그 다음, 다윗의 의중조차 확인하지 않았다. 인본적 생각이 그들의 무덤을 파게했다. 매사에 그렇지만 특히 중대한 일을 앞두고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구함이 중요하다.


주님,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3:2-3

[시3:2-3]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세상은 경쟁으로 가득하다. 칼만 안들었을 뿐, 전쟁과 같은 상황도 수시로 일어난다. 세상이 하나님도 부인하고 믿는 자들을 폄하하지만 하나님은 건재하시며 따르는 이들을 살피심도 여전하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2:12

[시2: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명백하게 아들은 메시야를 가리킨다. 입맞춤은 경외감, 혹은 순복을 의미한다. 아들에게 입맞추는 것이 여호와께 피하는 길이다. 그것도 유일한 길이다.본편은 대표적 메시야 시편이다. 누구를 내 삶의 통치자

 
 
 
매일 묵상ㅣ시편 150:6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이었다. 서로 간에 잘 아는 사이였다는 뜻이다. 그에겐 하나님을 깊이 아는 은혜가 임했던 것 같다. 전승에 의하면 이 시편은 다윗 장막의 찬양팀들이 애송했던 곡으로도 알려졌다. 전문 뮤지션들과 싱어들이 어우러진 찬양의 정경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