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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9:8,13ㅣ6월 25일

  • Jun 24, 2025
  • 1 min read

시 79:8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로 우리를 속히 영접하소서 우리가 매우 가련하게 되었나이다

시 79: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바벨론의 침공과 그 결과는 끔찍했다. 이미 예고된 것처럼 그 원인은 이스라엘의 배신이었다. 선지자들은 그것을 하나님에 대한 영적 간음으로 표현했다. 망국의 상황에서 저자는 이제 주의 긍휼을 탄원한다. 선민의 망국과 이방의 망국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선민의 망국은 뼈아플지언정 회복의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 때문이다.


저자는 그 점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자기 잘못으로 매 맞는 아이가 야단을 맞으면서도 엄마 품을 파고드는 것과 같은 형국이다. 탄원을 하고 고통으로 절규하는 때가 있었을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고백한다. 주의 백성이요, 주의 양이라고. 심지어 주께 감사한다. 하나님의 근본 사랑을 헤아렸기 때문이다. 본문은 토설 뒤에 올려 드릴 최적의 기도문을 제공한다. 이 기도를 오늘 올려드린다.


주님, 긍휼로 저를 덮으소서. 근본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주의 길을 따라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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