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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68-69ㅣ6월 24일

  • Jun 23, 2025
  • 1 min read

시 78:68-69 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며 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도다



시온산은 예루살렘을 가리키며, 성전이 있는 터를 가리킨다. 오늘날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드려지는 교회다. 그 때에 시온 산을 사랑하심같이 지금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신다. 여기에서의 교회란 건물로서의 교회 이전에 주님을 사랑하며 따르는 성도의 연합으로서의 교회다. 시온 산은 성전이 지어지기 전부터 하나님의 눈에 들었으며 종말적 심판의 때까지도 특별히 취급된다. 무소부재하시지만 임재하시는 곳을 사랑하심이 그토록 특별하다. 임재는 만남이다. 어디에나 계시지만 만남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 갈망의 마음으로 간절히 주를 찾는 성도의 마음에 임하는 은혜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곳을 사랑하며 주께서 머무시는 곳에 함께 하려는 마음이 존귀하다. 시온 산을 사랑하자.


주님, 주께서 임재하시며 머무시는 시온 산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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