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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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9: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여기서의 한 뼘은 성전이나 성막의 치수에 사용하던 단위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왜소한 존재인가를 고백한다. 사람의 성취를 허사라 하는 부분도 허무주의보다는 영원에 대비한 각성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을 향한 재정렬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런 깨달음에서 소망이나 소명도 올바로 잡혀지는 것이다.
1.하나님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게 하시는 하나님
2.나
내 혀로 범죄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악인 앞에서 내 입에 제갈을 물립니다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고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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