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20-21ㅣ5월 7일
- May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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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0:20-21 그는 이르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가나안을 향한 행진 중에 에돔의 영토는 우회하기로 한다. 에돔이 통행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것이다(신 2:4-5). 에돔은 에서의 후손이고 하나님은 에서에게 세일산을 지경으로 주신 바 있다. 하나님은 에돔을 이스라엘의 동족으로 보셨다. 이처럼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관점은 예상을 넘을 때가 많다.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씀씀이는 생각보다 깊고 치밀하기 때문이다.
에돔이 ‘망령된 자‘였던 에서의 후손이었지만 아브라함의 후손 중 하나로서의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은 여타 종족과 달랐다. 본문은 사람을 생각할 때의 주의점을 생각하게 한다. 내 기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주님의 관점, 주님의 방식이어야 함이다. 압도하거나 밀어붙일 힘이 있어도 물러나거나 돌아가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도 이 모든 것을 헤아리시고 인생 가이드북처럼 주신 성경을 잘 따름이 안전하다. 존중하는 마음이 귀하다.
주님, 주님의 관점과 주님의 방식으로 영혼들을 대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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