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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11-12ㅣ5월 6일

  • May 5, 2025
  • 1 min read

민 20:11-12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가데스에서 물이 없어 불평하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 하셨고, 모세는 혈기로 반석을 두 번 치면서 가나안 입장금지령을 받게 된다. 38년 세월이 지나도 불평 습관을 버리지 못한 이스라엘에 대한 모세의 불편한 감정이 큰 대가를 치루게 한 것이다. 감정을 조절못한 모세를 향해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했다고 책망하셨다. 권위라는 표현이 아니라 거룩함이라는 표현을 쓰셨다. 무엇이 다를까?


하나님은 절대자이지만 권위보다 성품으로 당신을 드러내신다. 권력에 바탕한 권위가 아니라 신뢰와 사랑에 바탕한 권위다. 요한 웨슬레는 ‘거룩은 단지 죄를 멀리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거룩은 단순한 도덕상태를 넘어 하나님의 인격과 사랑을 수반한다. 모세는 하나님을 왜곡시킨데 대해 책임을 져야 했다. 신자는 어느 포지션에서든 하나님의 거룩을 드러내야 하는 존재다. 매사에 거룩함의 근원에 맞닿는 은총을 구한다.


주님, 모든 관계 가운데서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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