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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5-46ㅣ3월 17일

  • Mar 17, 2025
  • 1 min read

민 1:45-4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숫자가 계수되었다. 계수의 기준은 장정, 싸울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도합 603,550명이었으니 여자와 노약자를 합하여 200만명에 근접했을 거로 본다. 지금 대전시민 숫자가 146만이니 대전보다 크고 대구보다 작은 거대한 집단이 움직이는 셈이다. 계수의 기준이 주는 함의는 무엇일까. 출애굽, 즉 중생 이후의 영적 여정이 영적 싸움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과는 화목하게 되었지만 세상과 육신과는 싸워야 하는 자리에 선 것이다. 그 뒤에 사탄이 어른거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군인이 대적을 물리칠 만한 근력을 키우듯 영적인 근력을 키워야 한다. 말씀과 기도가 풍성할 수록 영적 근력은 단단해진다. 이 근력은 평소에 단련시켰다가 유사시 써야한다. 말씀은 양식이고 기도는 웨이트를 하는 것과 같다. 열심히 근력을 키우자.


주님, 말씀과 기도로 영적 근력을 키워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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