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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8:7ㅣ5월 2일

May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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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8: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구약의 제사장직은 중재의 직분이자, 완충지대 기능을 했다. 당시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외인에게는 죽음이 될 수 있었기에 제사장이 죽음을 면하게 하면서도 소통을 가능케하는 매개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렇게 생사를 갈랐던 직분이 이제는 십자가와 성령을 통해 구원얻은 신자에게 확장됐다. 왕같은 제사장직이 허용된 것이다. 특히 성령내주의 은총이 마음을 성전되게 했고(고전 3:16), 성전된 마음을 지닌 자가 곧 제사장의 자리에 선 것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엔 생사를 가르는 차원의 진중함이 있었다. 신약시대라 해서 이런 진중함이 사라진 건 아니다. 만인제사장 개념관 관련해서 자긍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성령하나님을 모시는 진중함 역시 절실한 자리가 신자의 위치다. 주님과의 관계를 잘 살피는 성심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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