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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13-14ㅣ4월 29일

  • Apr 28, 2025
  • 1 min read

민 16:13-14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다단과 아비람이 모세를 대적하며 쏟은 비난이다. 불신앙으로 가나안에 들지못한 가데스바네아 사건이 그리 오래 전 일도 아니건만 이들은 그 패턴을 반복한다. 이들의 불만은 그들이 여전히 문제의 본질을 헛짚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보는 대신 모세를 대적하고 하나님에게 반감을 가진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동행에 있다. 그러다가 헤븐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땅에서 무엇을 얻는데에만 초점을 두면 일희일비하면서 그늘진 마음에 머물기 십상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랐다 했다. 하나님은 이런 이들에게 젖과 꿀도 따르게 하신다. 나는 지금 마음으로 주를 따르며 동행하는가. 물질로 가득한 이 세상, 물질주의로 가득한 이 세상풍조에서 나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의연한가를 살핀다. 하나님을 앎이 최상의 복이다.


주님, 여호수아처럼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며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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