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민수기 1:52-53ㅣ3월 18일

  • Mar 17, 2025
  • 1 min read

민 1:52-53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레위인은 성막과 회중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도록 부름받았다. 일반 회중은 성막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다. 제사를 통한 속죄과정이 없는 접근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레위인에겐 그 진노가 작용하지 않았다. 이미 죽음의 과정을 거쳐서 그렇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장자를 치실 때 이스라엘의 장자들은 구원을 받았는데 그들이 일상에 속하는 대신 그 숫자만큼 레위인을 성별하여 성막에 대한 전문적 책임을 지게 했다.


레위인들의 구별은 어린 양의 피로 대속받은 은총에 바탕한다. 이로인해 성막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어깨에 걸머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특권은 고스란히 책임으로 이어진다. 일상과 구별된 길을 가야 하는 사명적 삶이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이같은 구별됨의 무게를 감당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비서실,혹은 경호실과도 같은 위상이다. 십자가는 고통으로 끝나지 않는다. 영광으로 연결된다. 참된 신자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가지는 스탠스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29:11

[시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동시에 섭리하시는 주이시다.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보존하시고 유지하시며 다스리신다. 만상과 만물이 그러하고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하시다. 만사가 복잡해도, 그래서 홍수가 일어난 것과 같은 상황에도 여전히

 
 
 
매일 묵상ㅣ시편 28:8-9

[시28:8-9]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바울은 고후 1:21에서 신자를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 일컬었다. 기름부음은 사명때문에 주어진다. 구약시대엔 왕과 제사장, 선지자였다. 그러면 신약시대의 신자에겐 어떤 사

 
 
 
매일 묵상ㅣ시편 26:1

[시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여기서의 완전함은 완벽함이 아니라 온전함을 뜻한다. 골딩게이는 이를 언약적 성실함으로 해석한다. 즉 언제나 주님 편에 서려고 했다는 뜻이다. 단지 세상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사이에서도 이 신실함은 적용된다. 세상에 의해 무너지기 전에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