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시편 1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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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4:7-8]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본편은 출애굽 시절에 일어난 기적들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 때 반석이 깨지며 생수가 솟구치는 기적이 일어났다. 메마른 광야 한복판에서 막막하게만 여겨졌던 거대한 바위가 생명의 물을 뿜어내는 광경은 대단했을 것이다. 주께서 못하실 일이 없음을 명백하게 증거하는 사건이었다. 광야같은 환경이라도 주님의 길은 열려 있다. 앞을 막아서는 거대한 바위조차도 나를 살리는 디딤돌로 변할 수 있는 반전은 주안에서 여전히 가능하다. 그런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약점도 많았던 야곱의 하나님이심이 감사하다. 곧 나같은 이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기 때문이다.
애굽에서 불러내셨사오니 애굽에 속한 것들을 버리고 주를 온전히 따를 것입니다
광야에 길을 내심같이 모든 상황 속에서 길을 만드시고 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산들을 숫양들 같이 뛰놀게 하시며 작은 산들을 어린 양들 같이 뛰놀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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