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다니엘 11:36

  • Dec 10, 2020
  • 1 min read

단 11:36 그 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을 반드시 이룰 것임이라


이 대목부터는 안티오쿠스 4세의 시대를 넘어 멀리 마지막 때를 보여주신 거 같다.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할 존재는 적그리스도를 연상케 한다. 그의 죄악은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그에게도 끝장날 때가 닥친다. 단 11:45 ‘그가 장막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세울 것이나 그의 종말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 그는 불경건의 절정에서 영원히 추락한다.


다니엘의 예언은 물질주의 세계관에 젖어있는 사람에게 관점의 변화를 촉구한다. 광대한 영토의 정복과 금은보화, 장막궁전 등은 창졸간에 안개처럼 사라진다. 하나님을 따르는 이들과 진선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능력있게 선을 이루려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여전히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하여 심판의 때를 향한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은 망하기 전까지 계속 기승을 부릴 것이다.


능력과 실력을 키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데스티니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하나님을 떠나 사는 이들의 파워나 호사에 대해선 부러워할 것이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재물과 권력을 가진 자를 부러워하지 않음이 실력없는 자의 시기어린 어깃장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영생을 얻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나와야 한다. 그 바탕에서 실력을 키워 요셉이나 다니엘처럼 쓰임받아야 한다. 은정의 다음세대들이 그렇게 자라기를 소망하며 중보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6:8-9

[시66:8-9]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불과 물을 통과하는 것 같은 시련의 때에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기억하며 찬양드리기 쉽지않다. 그러나 이를 해낸다면 그 마음엔 필경 하나님의 나라가 열렸음에 틀림없다. 은을 단련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

 
 
 
매일 묵상ㅣ시편 65:9

[시65: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시계공같은 하나님‘이란 개념이 있다.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엔 알아서 돌아가는 구도다. 신학적으로는 ‘이신론‘이라고도 한다. 이는 성경적 이해가 아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창조하신 후 계속 보존하시고 돌보신다.

 
 
 
매일 묵상ㅣ시편 64:2

[시64: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악을 꾀하는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여전한 곳이 세상이다. 이들은 음모와 소동으로 뜻을 이루려 한다. 화살같은 독한 말로 상처를 내고 남몰래 올무 놓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 가인과 아벨 사건 이후 세상은 그렇게 변질되었다. 그러나 공의의 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