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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22-24ㅣ10월 29일

  • Oct 28, 2024
  • 1 min read

갈 5:22-24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의 열매 목록은 그리스도의 성품이 어떠했는가를 보여준다. 그리스도를 닮는다 할 때 우선 인격면에서 이 덕목들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다음이 사역이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라고 하신 대목이다. 그리스도를 따르거나 닮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닮는 것을 말한다. 성령께서는 이 길을 가게 하신다.


오늘 본문에선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권면이 여러 번 반복된다. 성령님은 철저하게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시는 분이다.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다. 즉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인격적 감화를 따라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요, 성령을 따르는 것이다. 이런 영성이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랑과 기쁨으로 주와 동행하게 하는 것이다. 두려움이나 당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랑과 기쁨으로 동행하는 은혜의 풍성함을 구한다.


성령님, 생각의 기로에서부터 육신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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