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4:9-10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에스라가 야베스를 집중 조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름 자체가 고통이요 슬픔인 야베스는 인생 역전으로 회복이 필요한 이스라엘의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 반전 포인트는 ‘기도’에 있습니다.
지난주일, 기도는 내 짐을 주님께 맡기는 통로라고 했습니다.
한 편, 또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의 현실에 끌어들이는 최상의 방식입니다.
헨리 나우엔은 그의 글에서 가장 바람직한 기도자의 마음가짐이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신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언약으로 이루어집니다.
삶도 기도도 언약에 바탕해야 합니다.
언약에 충실할 때 부어지는 축복이 무엇인가요?
신 29: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야베스는 그 형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했습니다.
1) 지경을 넓혀 주세요
2) 주의 손으로 도와주세요
3)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주세요
지미 카터 대통령과 케몬스 윌슨(홀리데이 인 창업자)의 공통점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얼마든지 언약의 은총 안에서 반전의 고비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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