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마태복음 10:7-8

Feb 3, 2021
1 min read

마 10:7-8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님은 천국, 즉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다. 이젠 제자들에게 같은 일을 하라 하신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이 일은 교회에 맡겨진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하나님 나라가 열렸음을 선포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어 영혼을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일이 중심에 있게 해야 한다.


여기서의 천국은 죽으면 가게 될 소위 ‘천당’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천당에 가기 전, 천당에 갈 사람의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도 포함한다. 즉, 사랑의 하나님의 통치를 따르는 사람의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다(눅 17:21). 마음에 인한 하나님 나라는 영원의 차원에 실재하는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된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좌정하신 곳으로의 연결이 이 땅에 치유의 기적을 가져온다.


초대교회는 이런 이적이 충만했다. 이를 목격한 세상은 교회를 두려워했다. 제국의 핍박 아래서 초대교인들이 기꺼이 순교의 길을 선택한 데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확신이 가득했던 까닭이다. 초대교회의 능력도 사모하지만 더욱 사모하는 것은 그 영성이다. 세상의 한계를 적확히 파악한, 그래서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를 잘 알았던 그 영성이 그립다. 성령께서 내면에서 각성케하시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변화이기 때문이다. 이미 천국이 열렸다. 소속과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74:9

[시74:9]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본편의 배경은 바벨론 침공 때이다. 성전이 파괴되고 불살라지는 끔찍한 상황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주권자가 되시나(13), 그 백성이 등을 돌려 대적의 표적이 된 것이다. 엄청난 상승의 기회를 얻었지만 죄성과 육성이 넘어지게 한 까닭

 
 
 
매일 묵상ㅣ시편 71:18

[시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백발의 기도문이다. 시편기자는 어려서부터 주님을 섬겼다(6절). 이제 노년이 되었지만 목적의식은 분명하다. 주의 힘과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는 일이다. 백발의 시즌에는 가장 최상의 방향이

 
 
 
매일 묵상ㅣ시편 70:5

[시70: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은 여러 위기를 맞았었다. 본편의 상황이 어느 때인지는 특정할 수 없지만 자신의 무력감을 절감하는 상황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 시편은 후일에 기도의 예전문으로 사용되었다. 그것은 위기에 처해 무력감을 느끼는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