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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0

  • Jan 21, 2021
  • 1 min read

마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죽음 건너편을 아시는 주님이 지옥에 대해 경고하신다. 어떻든 지옥에는 가지 말라신다. 물리적 현실에서도 범법을 하면 감옥에 가듯 영적인 세계의 감옥과 같은 곳이 지옥이다. 그 곳은 원래 타락한 천사들을 수감하는 곳이었다. 지금도 그들 중 일부는 이미 그곳에 갇혀 있음을 성경이 증언한다.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또 그곳은 현재 활동중인 마귀와 악한 영들이 최종적으로 던져져 영원한 형벌을 받을 곳이기도 하다.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죄를 짓지 않으려는 동기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지옥행과 같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며, 또 하나는 주님을 향한 사랑의 동기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유혹을 거부했다. 배교의 압박을 받은 교부 폴리캅은 예수님을 어찌 서운하게 할 수 있는가 하며 순교를 선택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죄를 멀리하게 된다.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 최소한의 방어선이 될 수 있겠지만 은혜와 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기꺼이 성결을 추구하는 길이 최상이다. 여튼 지옥이 어른 거리는 마음은 품지 말아야 하고 그런 자리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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