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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2:3ㅣ8월 29일

  • Aug 28, 2024
  • 1 min read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재림 직전의 징후에 대해 예고한다. 이 징후들은 세계사적으로 분별가능한 일들이기에 왜곡된 종말론을 경계하는 분별점이 된다. 먼저는 배교하는 일이다. 진리를 모르는 것과 진리를 저버리는 것은 다르다. 배교란 진리의 울타리 안에 있다가 주님께 등을 돌리는 것을 말한다. 가롯 유다나 데마를 보면 그런 형태의 일이 얼마든지 가능함을 보여준다.


그 다음이 적그리스도의 등장이다. 혼돈의 시대를 틈타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며 득세한 다음 어느 시점에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일을 저지를 사람이다. 이 과정에서 종교들은 다양한 논리로 이합집산을 이루며 주님을 대적하는 물결에 동참할 것이고 국제정치적으로도 나라와 나라간에 파경에 이르는 혼돈과 갈등이 분출될 것이다. ‘그 날’, 혹은 그 날이 임박한 징조가 나타나기 전 지금 영생을 얻고 일상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길을 걸음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주님, 하루하루를 주님께 의탁하며 친밀함 가운데 동행하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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