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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16-17ㅣ6월 12일

  • Jun 11, 2024
  • 1 min read

벧후 1:16-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베드로가 변화산 체험을 간증한다. 그 때 그는 예수님의 본래 영광을 목도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베드로가 평생 간직하였던 신비한 경험이었다. 베드로후서는 사실상 베드로의 유언과도 같다. 박해의 구름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며 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체 흔들림이 없었던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확고히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종종 신비한 경험을 하게 하실 때가 있다. 내내 당신을 기억하라시는 것이며 믿음과 소망을 굳건히 하라시는 뜻이다. 돌이켜 보면 많은 은혜 체험을 주셨다. 회상할 때마다 마음을 추스리고 소명을 가다듬게 하는 유익이 있었다. 이런 경험은 또한 사랑에서 온다. 나의 영혼을 간수하시려는 눈물겨운 하나님의 부성애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존재임에 틀림없다.


주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게 하신 은총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내 기억하며 견고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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