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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8-9ㅣ6월 1일

  • May 31, 2024
  • 1 min read

벧전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예수님의 승천 이후 신자가 된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지 않고도 믿은 사람들이다. 처음엔 유대교의 핍박, 나중엔 로마제국의 핍박 등 거친 환경이었음에도 신자가 늘어간 이유는 ‘복음과 성령’에 있다. 복음을 통해 알게 된 예수님을 성령께서 인격적으로 체험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더우기 성령님의 내주하심은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것과 같다.


신학적으로는 이를 ‘분리없는 구별’이라고 한다. 삼위하나님의 존재적 특성에서 오는 축복이다. 이로 인해 영광에 대한 소망을 굳건히 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복음과 성령은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이 붙들어야 할 생명의 길이며 신앙 연조가 오랠 수록 더욱 붙들어야 할 신앙의 핵심이다. 오늘도 성령 안에서 복음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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