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상 19:3-4

  • May 19, 2024
  • 1 min read

왕상 19:3-4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이세벨의 위협을 받은 엘리야가 낙심한 나머지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구한다. 조금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불을 보았음에도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로 인한 실망감이 그를 사로잡았을 것이다. 또한 정신적 신체적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한 엘리야는 무력감의 나락에 빠진다. 자기로서 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 것이다.


하나님에게는 계획이 있으셨다. 하나님은 다가 올 아합의 죽음과 곧 등장할 엘리사를 보고 계셨다. 엘리야가 감당할 일이 있고 엘리사가 감당할 일이 있는 것이다. 갈멜산에 임한 불이 놀라웠지만 사람들을 놀라게 했을 뿐 내적 감화를 갖게 하지는 못했다. 내면을 변화시키는 불은 먼 훗날 시온산에 내리실 참이었다. 엘리야는 이제 사람을 세우는 일에 부름을 받는다.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무한의 인내로 회심의 기회를 계속 이어가신다.


주님, 주님의 경륜, 주님의 관점,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7:5-6

[시67:5-6]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선교는 온 천하에 복음전하여 민족들로 하여금 주를 찬송하게 하는 사역이다. 이 일에는 재정이 필요하다. 선교사를 파송, 유지하고 방송이나 문서선교에 들어가는 경비 때문이다. 재정외

 
 
 
매일 묵상ㅣ시편 66:8-9

[시66:8-9]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불과 물을 통과하는 것 같은 시련의 때에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기억하며 찬양드리기 쉽지않다. 그러나 이를 해낸다면 그 마음엔 필경 하나님의 나라가 열렸음에 틀림없다. 은을 단련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

 
 
 
매일 묵상ㅣ시편 65:9

[시65: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시계공같은 하나님‘이란 개념이 있다.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엔 알아서 돌아가는 구도다. 신학적으로는 ‘이신론‘이라고도 한다. 이는 성경적 이해가 아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창조하신 후 계속 보존하시고 돌보신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