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상 15:4-5ㅣ5월 9일

  • May 8, 2024
  • 1 min read

왕상 15:4-5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다윗의 후손들은 다윗의 덕을 단단히 보았다. 여호와의 눈에 벗어난 일이 많았어도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용납하셨다. 우리아의 일이 있었지만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총애는 생각보다 두터웠다. 그가 이미 죽었음에도 여전히 그를 생각하시며 유다를 챙기셨다. 다윗의 이미지는 하나님에게조차 꽤 오래 갔다. 다윗은 잊혀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눈에 드는 어떤 모멘텀이 있는 거 같다. 유독 다윗에게는 그런 기회가 자주 있었다. 그 때마다 다윗은 점수를 땄다. 점수를 따려 한 것이 아닌데도 점수를 땄다는 것은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영성 때문이었다. 말그대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성정을 지닌 것이다. 그 점이 치명적 과오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총애를 받게 했다. 결점이, 과오가 있어도 영혼 자체를 긍휼로 품으시는 사랑이다. 마치 신령한 브로맨스를 보는 듯 하다.


주님, 다윗과 같은 성정을 허락하사 주의 눈에 들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3:2-3

[시3:2-3]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세상은 경쟁으로 가득하다. 칼만 안들었을 뿐, 전쟁과 같은 상황도 수시로 일어난다. 세상이 하나님도 부인하고 믿는 자들을 폄하하지만 하나님은 건재하시며 따르는 이들을 살피심도 여전하시다.

 
 
 
매일 묵상ㅣ시편 2:12

[시2: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명백하게 아들은 메시야를 가리킨다. 입맞춤은 경외감, 혹은 순복을 의미한다. 아들에게 입맞추는 것이 여호와께 피하는 길이다. 그것도 유일한 길이다.본편은 대표적 메시야 시편이다. 누구를 내 삶의 통치자

 
 
 
매일 묵상ㅣ시편 150:6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이었다. 서로 간에 잘 아는 사이였다는 뜻이다. 그에겐 하나님을 깊이 아는 은혜가 임했던 것 같다. 전승에 의하면 이 시편은 다윗 장막의 찬양팀들이 애송했던 곡으로도 알려졌다. 전문 뮤지션들과 싱어들이 어우러진 찬양의 정경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