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요엘 3:10-11ㅣ2월 28일

  • Feb 27, 2024
  • 1 min read

욜 3:10-11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화평의 시대에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 그러나 심판의 시대에는 거꾸로다. 싸워야 하고 지켜내어야 하는 시대다. 이해가 상충되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누구나 대적이 될 수 있는 이 세상에선 대비가 필요하다. 심판의 때가 가까워질 수록 전쟁과 전쟁의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약한 자는 멘탈을 다잡는 결기도 필요하다.


본문의 역을 보여주는 구절이 미가서 4장 3절이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는 구절이다. 이는 요엘서의 심판과 정화가 지난 다음 일어날 일로 보면 된다. 그 이전까지 주의 백성들은 주의 용사가 되어야 한다. 약한 자라도 주 안에서 강한 자임을 기억하며 죄와 세상,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한다.


세상이 복잡해지더라도 신자의 처신은 단순하다.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일이다. 나도 주의 용사다.


주님,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고 주의 날개 아래 품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