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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시리즈(3) 진짜 존중과 가면 존중





하나님은 admire, 사람을 향해선 respect, 내 안엔 affection이 있어도 경우에 따라, 이 모든 것이 가짜일 수도, 진짜일 수도 있습니다.


1. 신앙 자아의 이중성


신앙여정은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거짓 자아에서 참 자아로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옛 사람은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고 새 사람은 의와 진리를 좇습니다.


2. 존중의 소스가 둘


비신자들에게도 존중이 있는 것처럼, 존중은 신자의 거짓 자아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아가페가 흐르는 곳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사람 곧 참 자아입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헌물 동기에 대해 나눠보세요.


3. 참 자아의 회복


참 나의 성품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로 사는 것을 보여준 분이 주님입니다.


* 신자가 주님을 닮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 베드로가 말한 ‘신성한 성품’에 대해 각자 지닌 이해를 나눠보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참 자아로부터 나오는 참된 존중으로 서로를 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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