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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32-33ㅣ2월 10일

막 13:32-3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90년대 초, 런던에서 목회하던 시절 다미선교회 소동으로 한인교계가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그 때 신앙의 연륜이 있음에도 일부 신자들은 그래도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냐면서 촉각을 곤두세우는 일이 있었다. 그 때가 언제인지 알수 없을 것이라 한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한 까닭이다. 다미선교회의 왜곡된 종말론 파동으로 한국교계가 지금도 종말론을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고 있는 거 같다. 사실 평소 신실하게 산다면 언제 주님이 오셔도 문제될 것은 없다. 그래서 바울은 종말론적인 삶을 권한다. 내일 주님 오실 것처럼 오늘을 사는 것이다. 그 때가 언제인지 알려고 집착할 필요가 없다. 하루하루 주 안에 머물며 사랑하며 섬기며 순종하며 살려고 힘써 나가면 된다. 그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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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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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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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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