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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28-29ㅣ1월 25일

  • Jan 24, 2024
  • 1 min read

막 9: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말 못하게 하는 귀신 들린 아들을 놓고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 산에서 내려오신 주님이 그 사정을 듣고는 귀신을 쫓아내셨다. 이전의 성공적인 사역을 기억하던 제자들이 실패 원인을 묻자 예수님은 ‘기도’의 부족이었다고 말씀하셨다. 지속적이고 충분한 기도는 현재를 능히 다루게한다. 필요한 순간에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기도를 통한 관계모드가 아니라 성공했던 경험을 의지했다. 어제의 도우심이 오늘도 이어지게 하려면 오늘의 기도가 필요하다. 어제의 경험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지만 그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은 기도다. 의외로 어제의 경험, 다른 이들의 경험에 기대며 나의 기도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기도는 나와 천상을 연결하는 핫라인이다.


주님, 기도의 핫라인을 개설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써먹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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