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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28ㅣ1월 20일

  • Jan 20, 2024
  • 1 min read

막 7: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여인이 모욕적 대우에도 물러서지 않은 것은 주종관계에 대한 주제 파악과 주님의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 때문이다. 사람의 자기중심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높이 띄어놓았다. 지인 대하듯 하나님을 대하는데, 인격적 친밀함이라면 좋은 일이나 영적 둔감함에서 오는 무례의 소치가 더 많다. 경건에 힘쓰는 사람이라도 원천적인 격차를 온전히 아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이사야조차도 영안이 열리자 곧바로 부복하며 망했다고 절규했다. 전능자와의 사이에서 엄청난 격차를 절감했기 때문이다. 영적 포지션을 정확히 파악한 수로보니게 여인의 영적 통찰이 존귀하다. 오늘도 그런 통찰의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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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ㅣ시편 65:9

[시65:9]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시계공같은 하나님‘이란 개념이 있다.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엔 알아서 돌아가는 구도다. 신학적으로는 ‘이신론‘이라고도 한다. 이는 성경적 이해가 아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창조하신 후 계속 보존하시고 돌보신다.

 
 
 
매일 묵상ㅣ시편 64:2

[시64: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악을 꾀하는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여전한 곳이 세상이다. 이들은 음모와 소동으로 뜻을 이루려 한다. 화살같은 독한 말로 상처를 내고 남몰래 올무 놓는 일에 시간을 보낸다. 가인과 아벨 사건 이후 세상은 그렇게 변질되었다. 그러나 공의의 하

 
 
 
매일 묵상ㅣ시편 63:3-4

[시63:3-4]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품성과 사랑의 깊이를 알 뿐 아니라 예비된 분복에 대한 믿음도 분명했다. 안개처럼 지나가는 자신의 생명보다 영생과 영원의 은총이 더 귀함을 통찰한데서 나온 깊은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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