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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36-38ㅣ1월 16일

막 6:36-38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주님의 생각은 대부분 우리의 의표를 찌른다. 경험과 상식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신 말씀부터 그렇다. 제자들은 당황한다. 그러나 주님은 오병이어처럼 우리에게 있는 것을 사용하신다. 결국 우리 것이 씨앗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와 무관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이 이치를 터득한 제자들은 훗날 사도행전을 이 방식으로 써내려갔다. 주님은 내게 심으신 것, 내게 주신 것을 사용하신다. 비록 변변치 않아 보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그 씨앗도 드리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드림은 순복이요 헌신이다. 오병이어라는 씨앗과 그것을 드리는 헌신이 기적을 일으켰다. 오늘날도 이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오늘도 선교지에서 이 이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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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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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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