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31:8-9ㅣ12월 30일

  • Dec 29, 2023
  • 1 min read

잠 31:8-9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아벨의 피가 말하고 있다고 했다(히 12:24). 억울함을 갚아달라는 호소다. 이 땅엔 약자들의 탄식이 가득하다. 돈과 힘을 지닌 자들이 공의를 외면하고 부조리를 탐할 때 약자들의 탄식은 하늘을 두드린다. 달리 길이 없기 때문이다. 체제의 유지를 위한 면피용으로 권익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강자들의 에고를 말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세상 자체가 구조악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를 가릴 것 없이 정권을 잡는 쪽이 권력의 맛에 들리며 공정의 균형추를 무너뜨리는 이유다. 좌우 이념의 문제이기보다 본성적 타락과 여기에 기생하는 악한 영들의 음험한 시너지가 문제다. 구약의 예언서가 부분적이긴 하지만 선지자적 비관주의를 피하지 못한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하나님은 심판주를 아는 신자들이 끝까지 공의의 구현을 위해 힘쓰며 중보하기를 원하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2:5-6

[시62:5-6]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공의의 길을 지키며, 혹은 지키려고 노력하며 하나님만 바라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석과 요새가 되어주시기 때문이다. 이 이치를 모르고 단견으로 사는 이는 허망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