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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25ㅣ12월 22일

잠 28:2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욕심은 자신의 분수를 넘는 마음이다. 제어되지 않은 욕심은 결국 다툼을 부르는데 사람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손상을 준다. 욕심은 평정심을 해친다. 평정심은 욕심을 측정케하는 바로미터다. 평정심은 깊어질수록 감사의 마음을 불러온다. 이 마음은 마음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쪽에 있는 것에 기인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생 길의 선한 목자시다. 실질적인 결핍이 없게 하시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부요하게 하신다. 필요의 기준치는 성령께서 조정하신다. 성화된 가치관이다. 범사에 자족했던 바울은 그 기준치를 하늘에 두었던 사람이다. 세상이 초개에 불과함을 깨달으면 회복탄력도 빠르다.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면 마음이 부요해진다.


주님, 범사에 욕심을 분별하고 떼어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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