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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2, 19-20ㅣ12월 13일

잠 24:1-2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

잠 24:19-20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악인의 형통’이 연이어 다루어진다. 이 주제가 그만큼 신자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성경대로 살다가 나만 호구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욥이 자신의 고난을 다루는 중에 가장 걸렸던 부분이기도 하다. 아담의 타락과 사탄의 득세, 마지막 종말과 심판,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깨달음이 중요한 이유다. 악인의 형통은 이 땅에서의 사탄의 일시적 형통과 맥을 같이 한다. 그들에겐 장래가 없다.


가치관이 영성 쪽인가 종교성 쪽인가도 관건이다. 종교성은 세속적 가치관의 그늘 아래 있다. 이 가치관은 어떤 포장을 해도 결국 자신의 평안이나 세상 호강을 핵심에 둔다. 세상 상식적으로는 자연스런 현상이나 영성적으로는 주님 사랑의 핵심에서 빗겨난 상태다. 세상이 주는 일시적 평안보다 주님이 주시는 근원적 평안을 누려야 한다. 이 평안은 악인의 형통에 시험타지 않는다. 지금은 주님의 사랑 안에, 장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에 속함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 영생의 소망과 아가페 사랑에서 오는 신령한 기쁨이 심령에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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