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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23~24ㅣ12월 8일

골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세상에 속한 사람에겐 여러 기준이 작용한다. 상식의 기준, 자아의 기준, 본능의 기준 등이다. 이로 인해 온갖 복잡다단한 일들이 생긴다. 하나님에게 속한 신자에겐 주님의 기준이 있다. 오히려 삶은 단순해진다. 토마스 켈리는 단순성을 ‘거룩한 중심’을 가지고 사는 것이라 말했다. 인격적인 주님과의 관계와 주님의 말씀이 핵심기준이 되는 것이다.


단순성의 지침은 간단하다.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며 무엇을 원하시는가이다. 나와 세상은 간 데 없고 오직 구속한 주만이 판단과 선택의 기준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는 평생 이루어가야 할 일이기도 하다. 세상과 육신의 복잡성이 매일 매 순간 도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수련을 통해 친밀함의 길이 트여지면 한 결 수월해진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지 못하는 상태는 단순성보다 복잡성이 준동하기 때문이다. 좋은 영성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한다.


주님, 거룩한 중심을 가지고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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