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골로새서 3:15ㅣ12월 7일

  • Dec 6, 2023
  • 1 min read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평강의 반대는 불안이다. 폴 틸리히는 인간이 자신의 유한성을 경험할 때 가지는 감정을 불안이라 설명하고 주로 죽음과 공허, 죄의식에서 나타난다고 했다.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를 묘사한 것이다. 죄중에 잉태된 사람은 출생때부터 분리불안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 불안은 중생할 때 극복이 시작되는데, 하나님과 화해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론 중생했어도 불안한 경우가 많다. 주님과의 사이에 친밀함의 밀도, 혹은 가치관의 변화 면에서 여물지 못한 까닭 때문이다. 은혜가 깊어질수록 그리스도인의 심령은 평강이 우세해진다. 참된 신자는 영적으로는 영생을 위해서, 정서적으로는 평강을 위해 부름받았다고 할 수 있다. 평강하지 않을 때는 외부조건보다도 심령 상태의 점검이 필요하다. 바울처럼 모든 상황에 자족하는 은혜를 구한다.

주님, 오늘도 평강이 주장하는 마음상태를 구합니다. 진리의 빛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45:8

시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하나님은 근본이 사랑이신 분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데에는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상처난 마음이 가득할 수록 하나님 이미지에 대한 왜곡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부모와의 관계가 주는 영향은 지대하다. 대물림되는

 
 
 
매일 묵상ㅣ시편 144:1

[시14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신앙의 길에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성전청결을 결행하신 경우가 대표적이다. 올바른 경계선을 그어야 할 때 긋지못하면 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순전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

 
 
 
매일묵상ㅣ시편 143:8

[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4절의 탄식은 처절하다.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마음이 참담하다고 토설했다. 그러면 먹장구름이 낀 거 같은 상태다. 그럼에도 다윗은 아침에 주의 말씀을 찾는다. 주를 의지한다는 표식이자 다닐 길을 알려주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