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17:22ㅣ11월 16일

  • Nov 15, 2023
  • 1 min read

잠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누적된 근심은 정서적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신체 기능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생긴다. 소화불량으로부터 만성두통도 있고 이보다 더 심한 증상도 있다. 한국 전통에서 잘 알려진 것이 홧병이다. 마음에 생긴 스트레스가 몸져 눕게 만드는 것이다. 성경은 심령의 근심을 막는 비결을 제시한다. 근심의 의탁, 근심의 토설이다. 기도를 통해 근심케하는 문제를 맡기고(벧전 5:7), 근심에 눌린 마음을 토로하는 것이다(시 102:1).


종종 의탁과 토설의 과정을 교회멤버십으로 때우려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아시지요 멘탈‘이다. 아심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아시는 것과 개입하시는 것은 다른 결이다. 성경이 권하는 대로, 구체적으로 의탁하고 토설해야 한다. 마음에 그늘이 생길 때마다 이렇게 하면 사실상 쉬지 않고 기도하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리처드 포스터는 생각을 기도로 바꾸는 습관 들일 것을 권했다. 문제 해결과 주님과의 관계의 심화, 일석이조를 거둘 수 있는 길이다.


주님, 기도를 통하여 근심 거리를 맡아주시고 근심에 눌린 마음을 품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2:5-6

[시62:5-6]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공의의 길을 지키며, 혹은 지키려고 노력하며 하나님만 바라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석과 요새가 되어주시기 때문이다. 이 이치를 모르고 단견으로 사는 이는 허망

 
 
 
매일 묵상ㅣ시편 61:4-5

[시61:4-5]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 몰려진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당장의 난관을 넘어 주의 장막에 영원히 머물 것과 장차 받을 기업을

 
 
 
매일 묵상ㅣ시편 60:3-4

[시60:3-4].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3절은 전쟁에서 패배한 모습을 묘사한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주를 따르는 자에게도 패배가 다가 올 수 있음을 겪은 다윗에겐 갈림길이 생긴다. 원망하며 패배주의에 잡힐 것인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