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잠언 14:9ㅣ11월 9일

잠 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미련한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는 사람이다. 결국 죄짓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그 간격을 불안이 파고든다. 정직한 자는 양심에 민감하다. 바울은 양심을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법으로 보았다. 진정으로 정직한 자는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을 의식한다.


요셉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다. 죄에 대한 그의 기준은 상식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었다. 자신의 본성이나 욕망을 따라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 살았다. 자연히 그에겐 하나님의 은혜가 흘렀고, 환경에도 은혜의 원리가 작용했다. 그의 삶에 항상 반전이 일어난 이유다. 참된 신자가 가는 길을 오직 하나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서도 그저 하나님을 따라 사는 방식이다. 하나님과의 마음동행 모드다.


주님, 세상과 환경이 미혹하거나 공격해도 정직한 마음으로 오직 주를 따라가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