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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22-24ㅣ10월 24일

  • Oct 23, 2023
  • 1 min read

엡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 일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선 내 영혼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내가 거룩한 시너지를 이루어야 한다. 나는 갈망과 지향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추구하고 성령께서는 죄성으로 물든 나의 심리도식을 정화하시고 변화시키시는 동역의 모드다. 성경이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함께 수많은 권면과 명령을 전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새 사람은 의와 진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려 한다. 구습의 저항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지만 이내 벗어버리고 부단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변화를 시도한다. 나는 법적으로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다. 이젠 새 사람에 걸맞는 생각과 삶을 이루어가는 일이 남았다. 이 대목에서도 복음에 대한 믿음과 바라봄이 필요하다. 구습은 안 될거라고, 아닐거라고 계속 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진실게임에서 밀리지 말아야 한다.


주님,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새 눈과 새 마음으로 새 시즌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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