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3-14ㅣ10월 23일
- Oct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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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3-14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신자의 지향점이 소개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이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한 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영성을 의미한다. 십자가에서 자연인, 혹은 육신으로서의 나는 이미 죽었다. 예수님과 연합한 자가 된 것이다. 이제는 나와 연합하신 그리스도의 드러남이 참된 신자의 라이프스타일이다.
제임스 헌터는 이를 두고 ‘그리스도의 신실한 현존’을 사는 것이라 했다. 이런 삶을 위해선 현재 내가 생각하는 것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분별하는 메타영성이 필요하다. 수난을 말렸던 베드로는 주님께로부터 사탄아 물러가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베드로는 자신이 하는 생각의 소스를 분별하지 못했다. 생각에서부터 어긋나는 것은 마치 첫단추를 잘못 잠그는 것과 같다. 예수님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충실하면 반석같은 견고함을 얻는다.
주님, 주님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성실하여 신실한 현존을 사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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